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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야안녕

나르와 멀어지는 하루 - 용기로 다가서는 사회

안녕하세요 문마입니다

저는 오늘 면접을 보았던 회사로부터

함께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통 제가 면접을 본 회사들은

이러한 문자도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진심을 다해 면접을 보았기에

이러한 답변도 돌아왔음을

제 스스로의 마음이 변화되어

사회에서 그에대한 답변이 오고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국민연금 연체신청을 하였습니다

직장을 잃은지 꽤 지나버려서 우편이 왔더라구요

전에는 엄마에게 물어보고 엄마의 조언에 따라 움직였는데

 

혼자 해보니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 지원서를 넣고

면접 일정을 잡았습니다

 

당장의 생활비가 부족해서

개인적인 물건을 팔아 충당해야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에

마음만은 다소 가볍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정산받지 못한 월급이 있어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이 들려왔습니다

오늘 한번 더 전화통화후에 추후 진행을 해야 하겠으나

 

이런일은 처음이여서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요 부분은 심적으로 저를 참 지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마음을 향한 공부길에 오른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쩜 길을 걸어가면 갈수록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저를 향한 여행길에서 이제는 조금 헤메일지도 모르겠네요

 

토요일이 되면 심리상담가를 만나

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고

저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좀 더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제 인생의 큰 기점이 될 것 같네요

 

그 때 까지 부디

 

제가 나르시스트를 잘 이겨내고

감정에 지배되지 않으며

평온하고 호수같은 마음을 유지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마음의 호수

그 호수에 언제가

저렇게 멋진 분수도 하나 생기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닿을듯이 자신감있게 뿜어져나오는 분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