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마입니다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이럴 때 보면
시간만큼 빠르게 흐르는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블로그에서 첫 출근 준비물 조회수가 높길래
첫 출근을 준비하는 방문자님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1. 복장은 편하지만 깔끔하게
아무래도 몸이 긴장을 하기 때문에
평소 잘 입지않던 옷은 불편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드티 처럼 너무 편안한 복장은
아무래도 눈치가 보일 수 있겠지요
잘 입던 옷 중에서 가장 깔끔한 옷을
보풀이나 먼지, 구김없이 입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근전날 밤에 간단하게 옷을 입어보거나
미리 준비해주면 그것도 좋습니다

2. 10분 일찍가기
근무시간보다 10분 일찍 출근해서
미리 자리와 회사자료를 살펴보거나
짐을 정리하고 자리를 치우세요
자리를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고
컴퓨터를 켜보거나
회사에 매뉴얼이 있다면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완화와 더불어 성실한 이미지도 쌓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좀 느긋한 성격이라
30분 일찍 가서 이것저것 치우고 물도 한잔 마시고 했습니다
빠릿빠릿한 성격이시라면 10분도 충분합니다!

3. 배우고자 하는 자세, 듣고자 하는 귀를 준비하세요
사실 첫날 출근한다면..
웬만한 경력직이 아니고서야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없습니다
따라서 선임들의 말을 잘 들으면서
잘 받아 적고 숙지해야 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인드도 꼭 준비하셔야 됩니다
이는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가볍게 회사 메일이나 스케줄표,
이전 자료나 문서들을 훑어보며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근은 늘 피곤하고 지칩니다
일상이 되면 반복되는 출근 속에서 설렘을 찾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첫 출근은 조금 다릅니다
설레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기분..
어쩌면 그런 감정도 첫 출근에서만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긴장하는 것이 당연하고 싱숭생숭 한 것이 당연한 첫 출근의 감정을
여러분이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한 달 뒤, 6개월 뒤, 1년 뒤 성장 해 있을 자신을 위해
당당히 발걸음을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사이야기]-필요한게 있으면 필요하다 말할 수 있는 용기 (0) | 2025.02.24 |
|---|---|
| [회사이야기]-직장상사에게 불만이 있는 스스로가 불만이였던 하루 (0) | 2025.02.19 |
| 광고 편집 디자이너 D+94일 늘어가는 야근과 한숨, 지치는 하루-사실을 스스로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0) | 2024.05.29 |
| 첫 출근 시 꼭 챙겨 가야 할 준비물 5가지 (1) | 2024.02.13 |
| 이런 회사 걸러야 한다/ 중소와 ㅈ소는 입사지원 전부터 확실하게 (1) | 2024.01.04 |